해외여행 172

2018.11.15(목) 끄라비-타 폼 클롱 송 남, 아오낭 비치, 카오 카납 남 케이브

'타 폼 클롱 송 남' 트레일을 따라 한 바퀴 돌면 1.2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원시림 같은 분위기가 난다. 물색도 에메랄드 풀처럼 아름답다. 구글맵이 가라는 대로 갔더니 리조트가 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리조트 직원인지, 한 청년이 친절하게 가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입장료는 100밧 물색은 ..

해외여행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