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28(금) 조지아11-트빌리시 루스타벨리 거리 시계탑 점심 푸니쿨라 자유광장에서 600-700미터쯤 가면 이런 시계탑이 있다. 매 시간 천사가 나와서 종을 친다는데 낮 12시에는 중간 부분이 열리고 인형들이 나온다. 결혼-출산-노년-죽음-또 다른 결혼 어제 12시에 이걸 보려고 했는데 놓쳐서 오늘 다시 보러 갔다. 해외여행 2019.06.28
2019.6.27(목) 조지아10-트빌리시 오늘 아침 다른 일행들은 시그나기로 떠나고 나는 버스 타는 게 너무 힘들고 지루해서 트빌리시에 남았다.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트빌리시 시내를 돌아다녔다. 성 삼위일체 성당 케이블카 조지아의 어머니 상 나리칼라 요새 평화의 다리 천사가 종 치는 시계탑 까르푸 가서 와인 사고.. 해외여행 2019.06.28
2019.6.25(수) 조지아9-메스티아에서 트빌리시로 오늘은 하루종일 버스만 탔다. 메스티아 9시 출발 주그디디 1시 도착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고 트빌리시 오후 8시 도착 중간에 몇 번 쉬고 꿀도 샀지만 장장 11시간이다. Hotel Alliance 해외여행 2019.06.27
2019.6.25(화) 조지아8-우쉬굴리 트레킹 메스티아에서 우쉬굴리까지 1시간 30분 거리다. 45분 정도는 비포장 도로 굴곡이 매우 심한 곳을 지나간다. 우쉬굴리 트레킹은 주타보다는 더 평지라 쉽다. 야생화가 지천이라 풍경도 아름답다. 하지만 소와 말의 똥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 써야 하고 더불어 똥냄새도 심한 편이다. .. 해외여행 2019.06.25
2019.6.24(월) 조지아7-주그디디, 메스티아 바쿠미 출발 주그디디 맥도날드에서 점심 메스티아 도착 숙소는 스바네티 호텔인데 우리에게 배정된 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약 900미터 떨어진 스바네티 아파트를 따로 구했다. 1박에 100라리(약 43300원) 방 거실 부엌에 세탁기까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근데 세탁기가 고장 ㅠㅠ .. 해외여행 2019.06.25
2019.6.21(금) 조지아4-바르지아, 아할치헤 아르메니아 출발 국경 넘어 조지아로 바르지아 동굴 수도원 아할지헤 light house old city 해외여행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