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5(토) 레스트리스 구로cgv 무비꼴라쥬 레스트리스 (2011) Restless 8 감독 구스 반 산트 출연 미아 와시코우스카, 헨리 호퍼, 카세 료, 제인 아담스, 슈일러 피스크 정보 드라마 | 미국 | 91 분 | 2011-10-27 죽음을 앞에 두고 이렇게 산뜻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젊은 청춘의 죽음을 무겁게 다루지 않은 점.. 영화 2011.11.05
2011.11.2(화) 인타임 신도림 cgv 6:55 인 타임 (2011) In Time 7.3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정보 SF, 액션, 스릴러 | 미국 | 109 분 | 2011-10-27 시간이 화폐가 되는 미래 사회. 어차피 지금도 부유한 극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 영화 2011.11.02
2011.10.25(화) 리얼스틸 구로CGV 5시 35분 리얼스틸 (2011) Real Steel 9 감독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다코타 고요, 에반젤린 릴리, 케빈 듀런드, 앙투아네트 닉프레라즈 정보 액션, 드라마, SF | 미국 | 127 분 | 2011-10-12 킬링타임용으로 그만이다. 로봇의 재롱도 볼 만하고, 아역 배우도 볼 만하고, 휴 잭맨의 근육과 권투 실력도 볼 만하.. 영화 2011.10.25
2011.10.23(일) 슬리핑 뷰티 구로 cgv 무비꼴라쥬 2시 슬리핑 뷰티 (2011) Sleeping Beauty 7 감독 줄리아 리 출연 에밀리 브라우닝, 마이클 도맨, 미라 폴크스, 레이첼 블레이크, 휴 키스-바이른 정보 드라마 | 오스트레일리아 | 104 분 | 2011-10-20 참....특이한 영화. 젊지만 가난하여 자신의 젊음을 상품으로 내놓을 수밖에 없는 여대생과, 돈.. 영화 2011.10.23
2011.10.23(일) 비우티풀 구로cgv 무비꼴라쥬 11:05 비우티풀 (2011) 9.1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리셀 알바레즈,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즈, 디아리아투 다프, 첸타이셍 정보 드라마 | 멕시코, 스페인 | 148 분 | 2011-10-13 어디나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구나. 아내는 조울증.. 영화 2011.10.23
2011.10.11(화) 언피니시드 구로CGV 6:25 언피니시드 (2011) The Debt 7.4 감독 존 매든 출연 헬렌 밀렌, 샘 워싱턴, 제시카 차스테인, 톰 윌킨슨, 시아란 힌즈 정보 스릴러, 드라마 | 미국 | 113 분 | 2011-10-06 개인적으로는 '의뢰인'이나 '카운트다운'보다 이 영화가 더 좋다. 거짓된 삶을 산다는 것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자.. 영화 2011.10.12
2011.10.8(토) 카운트다운 상암CGV 2:45 카운트다운 (2011) 7.9 감독 허종호 출연 정재영, 전도연, 이경영, 오만석, 김동욱 정보 액션, 드라마 | 한국 | 119 분 | 2011-09-29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2011.10.09
2011.10.4(화) 의뢰인 구로CGV 6:40 의뢰인 (2011) 8.3 감독 손영성 출연 하정우, 박희순, 장혁, 성동일, 정원중 정보 스릴러 | 한국 | 123 분 | 2011-09-29 살짝 뻔한 반전이 있지만 그냥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게 볼 만한 영화 영화 2011.10.05
2011.9.27(화) 소중한 사람 구로 무비꼴라쥬 소중한 사람 (2011) Ori Ume 9.5 감독 마츠이 히사코 출연 하라다 미에코, 요시유키 카즈코, 토미즈 마사, 타노 아사미, 오카모토 레이 정보 드라마 | 일본 | 111 분 | 2011-09-21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이런 관계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불.. 영화 2011.09.28
2011.9.25(일) 릴라릴라 구로CGV 무비꼴라쥬 릴라 릴라 (2011) Lila, Lila 8 감독 알랑 그스포너 출연 다니엘 브륄, 한나 헤르츠스프룽, 헨리 허브첸, 커스틴 블록, 페터 슈나이더 정보 코미디 | 독일 | 104 분 | 2011-09-22 오늘도 5명이 이 영화를 봤다. 무비꼴라쥬를 볼 때마다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편식이 너무 심하지 않나 싶어 안타깝.. 영화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