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CGV 6:25
언피니시드 (2011)
The Debt
7.4
개인적으로는 '의뢰인'이나 '카운트다운'보다 이 영화가 더 좋다.
거짓된 삶을 산다는 것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후로도 오랫동안 진정으로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없다는 것.
원제는 'The debt'(부채, 빚)
빚은 언제라도 갚아야 하나 보다.
-기억에 남는 구절
진실은 사치스러운 거야. 때로는 진실보다 중요한 것이 있어. 조국, 가족 (그 다음에는 잊어버렸다) 등...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23(일) 슬리핑 뷰티 (0) | 2011.10.23 |
---|---|
2011.10.23(일) 비우티풀 (0) | 2011.10.23 |
2011.10.8(토) 카운트다운 (0) | 2011.10.09 |
2011.10.4(화) 의뢰인 (0) | 2011.10.05 |
2011.9.27(화) 소중한 사람 (0)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