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cgv 무비꼴라쥬
레스트리스 (2011)
Restless
8
죽음을 앞에 두고 이렇게 산뜻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젊은 청춘의 죽음을 무겁게 다루지 않은 점은 좋았으나
이 영화는 내가 본 구스 반 산트 영화 중에서는 가장 재미가 덜 했다.
여자 배우가 기네스 펠트로우와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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