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공항에 7시 30분에 도착. 렌트카 반납하고 9시 20분 방콕행 에어아시아 탑승.
항공권엔 터미널1이라고 써 있었는데 렌트카 사장님이 터미널2라고 해서 반신반의했지만 터미널2가 맞았다.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하여 다시 서울행 에어아시아를 타고 밤 11시 5분 인천 공항 도착.
돈무앙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라운지 이용권을 구입했다.
티몬에서 28900원인가?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너무 늦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 팀나인 택시를 이용했다.
늦은 시간이라 할증이 붙었는지 구로동까지 도로비 포함하면 5만 3천원쯤 나왔다.
기사님이 대기하시고 짐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셔서 만족했다.
푸린 리조트에 있던 도마뱀
간간이 욕실에 달팽이가 있다.
돈무앙 공항 코랄 라운지에서 내다 본 풍경
녹에어는 너무 귀엽다.
우리가 탄 에어아시아.
롯데월드 광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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