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 푸꾸옥 공항 도착(비엣젯)
모닝투어를 했다.(120불 넘 비쌈)
오징어 쌀국수를 먹고 호국사, 코코넛 수용소, 케이블카 타고 섬에 가서 쉬다가 점심으로 분짜를 먹었다.
서울에서 먹던 분짜와는 조금 달랐다. 따뜻하고 기름진 육수에 고기가 담겨져 나왔다.
점심 먹고 호텔 체크인.(인터 콘티넨탈 호텔)
좀 쉬다가 호텔 구경 좀 하고 야시장으로 가서 시푸드 바베큐를 먹었는데 비싸고 맛이 없어서 실망.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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