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9.2.6(수) 푸꾸옥-씨 워커

신정은 2019. 2. 6. 23:33

 

 

 

 

 

 

 

 

 

 

 

아침 먹고 쉬다가 1시에 택시 타고 씨 워커를 하러 갔다. 부두에서 스피드보트 타고 약 10분 가량 가니까 씨 워커 포인트가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물 속에서 걸어다니면서 물고기와 산호 구경을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가격은 95만 동. 택시비가 왕복 40만 동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