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7.5.30(화) 산토리니-레드비치와 화이트비치

신정은 2017. 6. 2. 20:48

레드비치는 버스 타고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 한다.

절벽이 붉은색이라 레드비치인가 보다.

까마리 해변이나 페리사 해변보다는 상업적이 아니라 좋았다.


 

 

 

 

레드비치에서 산길을 조금 걸어가면 화이츠비치가 있다.

내려가 보지는 않고 사진만 찍었다.

 

 

 

 

요트들이다. 럭셔리 요트투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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