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까마리 해변으로 갔다.
검은 자갈들로 검은 해변이다.
해변을 따라 레스토랑과 선베드가 끝없이 놓여 있다.
까마리 해변에서 페리사 해변으로 걸어가려 했더니 큰 바위산을 넘어야 한다고 한다.
바위산을 넘다가 바라본 까마리
비행장으로 가는 비행기
유적지가 있다.
여기가 정상이다.
여기까지 지그재그길을 걸어온다.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다.
이제 이런 길을 걸어 내려간다.
페리사 해변
까마리 해변과 비슷하다.
피라에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
알테아 아파트먼트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교통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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