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아에서 3일 숙박하고 골든그레이구스 호텔로 옮겨 2박을 했다.
호텔에서 보는 경치가 가히 환상이다.
석양도 이렇게나 멋있다.
테라스에 이렇게 난로도 피워준다.
크루즈들이 있다.
호텔에서 본 피라의 야경
호텔 조식 못지 않은 가정식 조식ㅋㅋ
산토리나에서의 마지막날
버스 타고 이아로 가서 쇼핑을 했다.
기념품을 사고 피라로 왔는데 이아에 있는 것이 피라에는 없는 것도 있었다.
이아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이아에서 사는 편이 좋을 듯
산토리니를 떠나는 비행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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