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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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개념)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뒤가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리틀 피플, 공기번데기, 마더와 도터, 퍼시버와 리시버
미스테리한 '선구'의 리더와 딸 후카에리
섹스 없이 덴고의 아이를 잉태한 아오마메 등...
환타지와 미스테리와 멜로를 섞어놓은 듯하면서도 철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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