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2010.9.7(화) 달을 먹다(김진규)

신정은 2010. 9. 7. 15:19

 

~2010.9.7(화)

수상작들은 대체로 구성이 탄탄하고 문체가 좋아서 즐겨 읽는 편이지만, 가끔은 취향에 안 맞는 작품들도 있다.

기본적으로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쓰여진 소설은 좀 산만하게 느껴진달까, 집중도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