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

2010.8.28(토) 환상의 여인(윌리엄 아이리시)

신정은 2010. 8. 28. 20:59

 

2010.8.28(토)

 

 

 

세계 3대 추리소설의 하나라고 해서 빌려서 읽었다.

'Y의 비극'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 두 작품은 소시적에 읽었지만 이 소설은 처음 듣는 제목이었다.

추리소설 답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