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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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추리소설의 하나라고 해서 빌려서 읽었다.
'Y의 비극'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 두 작품은 소시적에 읽었지만 이 소설은 처음 듣는 제목이었다.
추리소설 답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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