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사랑
어린 시절 오빠와 함께, 새엄마의 아이가 미워 버리고 왔다.
다행히 그 아이를 찾긴 했지만 그 아이는 더 이상 엄마와 살지 못하고 친척에게 맡겨진다.
세월이 흘러 새엄마가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남긴 통장을 전해 주기 위해 동생을 찾는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깨닫게 되는 이야기.
사소한 잘못이 한 사람의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돌려 놓을 수 있다는 사실...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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