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보러 탄중아루 비치에 왔다.
오른쪽에 보이는 섬이 어제 우리가 갔던 마누틱섬
공원
해변의 모래들이 다 이런 모습이다. 신기하다.
모래와 똑같은 색의 게들이 구멍 속으로 부지런히 들락날락한다.
어찌나 잽싸게 사라지는지 사진 찍기 힘들었다.
가운데 있는 게의 모습이 보이는지...?
날이 흐려서 낙조를 보기는 틀렸다.
그래도 해변에서 무알콜 칵테일을 한 잔씩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니 좋았다.
저녁 먹은 식당 입구
스팀보트 라는 메뉴
가운데에는 샤브샤브, 가장자리에는 고기 및 해물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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