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버스 타고 4시간 동안 털털거리면서 도착한 방비엥
이 다리를 건너는데 통행료를 내야 하고, 여기를 건너가야 탐짱이 있다.
탐짱 안. 동굴은 그리 크게 볼 건 없다.
오히려 밖의 경치가 아름답다.
이 소박한 부처님의 표정.
라오스엔 이런 탁자와 의자들이 많다. 색깔도 여러 가지다. 타일을 붙여서 만든 듯.
탐짱 들어가는 입구. 리조트 입구이기도 하다.
방비엥에 있는 조그만 사원.
탐남(물동굴) 보러 가는 길
전통가옥들
탐쌍(코끼리 동굴)
카야킹 하다 중간에 쉬는 곳.
점심도 주고 탐남, 탐쌍 구경하고, 카야킹 하는 데 10불이다.
방비엥에서 묵었던 토니게스트하우스. 라오스 헤이븐 호텔이라고 이름을 바꿨다. 120,000낍 치고는 방은 깨끗하고 괜찮았다. 단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라고 차별 받는 느낌이 좀 들었다.
2층은 타일도 깔리고 고급스런 분위기인데 3층은 시멘트 바닥에 짓다가 만 느낌이다. 동양인이라고 3층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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