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2.1.10(화)~1.11(수) 방비엥

신정은 2012. 1. 23. 10:51

 

비엔티안에서 버스 타고 4시간 동안 털털거리면서 도착한 방비엥

이 다리를 건너는데 통행료를 내야 하고, 여기를 건너가야 탐짱이 있다.

 

 

 

탐짱 안. 동굴은 그리 크게 볼 건 없다.

 

 

오히려 밖의 경치가 아름답다.

 

 

 

 

이 소박한 부처님의 표정.

 

 

 

라오스엔 이런 탁자와 의자들이 많다. 색깔도 여러 가지다. 타일을 붙여서 만든 듯. 

 

 

탐짱 들어가는 입구. 리조트 입구이기도 하다.

 

 

방비엥에 있는 조그만 사원.

 

 

 

 

 

 

탐남(물동굴) 보러 가는 길

 

 

 

전통가옥들

 

 

 

탐쌍(코끼리 동굴)

 

 

 

 

 

카야킹 하다 중간에 쉬는 곳.

점심도 주고 탐남, 탐쌍 구경하고, 카야킹 하는 데 10불이다.

 

 

 

 

방비엥에서 묵었던 토니게스트하우스. 라오스 헤이븐 호텔이라고 이름을 바꿨다. 120,000낍 치고는 방은 깨끗하고 괜찮았다. 단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라고 차별 받는 느낌이 좀 들었다.

2층은 타일도 깔리고 고급스런 분위기인데 3층은 시멘트 바닥에 짓다가 만 느낌이다. 동양인이라고 3층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