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서포구~해녀 박물관
숙소가 해녀 박물관 근처라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이동(201번)
남흘동에 내려 해변쪽으로 좀 걸어가면 20코스 시작점이 나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평지라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벽화 마을을 지나 월정리, 평대리, 세화 해변을 지난다.
시작점
금속 공예 벽화 마을이라는데 그림도 있다.
김녕 옛 등대
태역은 잔디라 한다.
구좌 상회 작업실 카페
아늑하고 기분 좋은 카페다.
당근 케이크와 커피를 마셨다.
중간 스탬프
여기 2층에서 피자와 콜라를 점심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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