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에서 우도행 9시 30분 배를 탐.
지난 번에 올레 패스포트를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아 우도 스탬프를 찍지 못해서 스탬프 찍는 것이 목표다.
바로 하고수동 해수욕장으로 가서 스탬프를 찍고 '하하호호 버거'를 먹으러 갔다.
1인 1버거는 좀 버거운 듯?
오후 1시 배를 타고 우도 출발.
비자림에 가서 한 바퀴 돌고 집에 옴.
하고수동 해수욕장
하하호호 버거집. 11시에 오픈이라 좀 기다렸다 1번을 받았다.
오드아이 고양이
챙겨간 간식을 주었더니 잘 먹었다.
1번 받은 기념
하우목동항의 소
비자 나무
'하하호호 버거'
매운 맛은 안 먹어봤지만 두 분의 평이 별로 안 좋음.
난 우도니까 땅콩버거.
그러나 1개를 다 먹으니 좀 질리는 듯.
다음엔 둘이 1개만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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