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쇠소깍에 차 세우고 걷기 시작.
전에 걸었던 것보다 거리가 짧아진 듯하다.
종점이 외돌개였는데 올레 여행자 센터로 바뀌어서 그런 듯.
제지기 오름을 제외하면 거의 평지인데다 거리도 11km밖에 안되어서 점심 무렵에 거의 도착했다.
'쌍둥이횟집'에서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 회덮밥을 먹고(10,000원에 11가지 음식) 올레 여행자 센터에서 완주인증서를 받고 사진 촬영도 함.
시작점
돌하르방이 돼지를 안고 있는 귀여운 석상
날이 흐려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섶섬
천남성
유카
나무로 만들어 놓은 사람과 개(검은여 쉼터)
소정방 폭포
서귀진지
제주올레여행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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