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9.8.10(토) 두브로브니크

신정은 2019. 8. 11. 00:17

숙소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6번 버스를 타고 올드시티에 갔다.

예상 외로 버스가 만원이다.

에어컨은 시원찮고 사람은 많아서 땀이 줄줄 흐른다.

두브로브니크  카드 3일권은 버스를 6회 이용할 수 있다.

성벽과 요새, 렉터 궁전과 몇개 박물관이 무료다.


제일 먼저 성벽투어를 했다.

 

 

 

 

 

 

 

 

 

점심은 '딩동 식당'

보쌈과 치킨, 해물짬뽕라면을 먹었는데 보쌈만 좀 별로고 나머지는 아주 맛있었다.

 

 

요새에서 바라본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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