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6번 버스를 타고 올드시티에 갔다.
예상 외로 버스가 만원이다.
에어컨은 시원찮고 사람은 많아서 땀이 줄줄 흐른다.
두브로브니크 카드 3일권은 버스를 6회 이용할 수 있다.
성벽과 요새, 렉터 궁전과 몇개 박물관이 무료다.
제일 먼저 성벽투어를 했다.
점심은 '딩동 식당'
보쌈과 치킨, 해물짬뽕라면을 먹었는데 보쌈만 좀 별로고 나머지는 아주 맛있었다.
요새에서 바라본 성벽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8.12(월) 두브로브니크 (0) | 2019.08.13 |
---|---|
2019.8.11(일) 두브로브니크-차브타트 (0) | 2019.08.11 |
2019.8.9(금) 마카르스카-두브로브니크 (0) | 2019.08.10 |
2019.8.8(목) 마카르스카 (0) | 2019.08.09 |
2019.8.7(수) 트로기르 (1) |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