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드시티에 들렀다가 스르지산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가서 10번 버스를 타고 차브타트로 갔다.
차브타트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다.
복잡한 두브로브니크에 지치면 한번쯤 가볼 만하다.
해변 산책로도 좋다.
점심 먹고 산책 좀 하다가 다시 버스 타고 숙소로 와서 쉬다가 저녁 때 다시 올드시티를 거쳐 스르지산 케이블카를 탔다.
일몰이 아름답다.
일몰 후 야경도 보고 다시 숙소로...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의 성 이그나티우스 교회
스페인 계단을 모델로 만든 계단
차브타트에 있는 '부코바츠'의 집 입구의 고양이 엄마와 아가들
부코바츠의 집. 벽에 걸린 건 그의 그림
자화상?
아뜰리에였을까?
방명록
구경하고 나오니 고양이 아가들의 자는 자세가 좀 바뀌었다.
해변 산책로. 나무가 있어 생각보다 덥지 않았다.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에서 행진하는 사람들
스르지산 케이블카
스르지산 일몰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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