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니를 거쳐서 풀라로 갔다.
국경을 넘어갈 때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혔다.
약 1시간 정도 걸린 듯하다.
로비니에서도 주차에 애를 먹었다.
심지어 크로아티아 화폐가 없어서 더 힘들었다.
로비니에서는 주차권을 신문 파는 곳에서 사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존에 세웠는지 기억을 못해서 그냥 동전을 바꿔서 주차비 기계를 이용했다.
발디아치 문
광장에서 바라본 바다
광장에 있는 동상
유테미아 성당
로비니 거리
풀라 아레나
음악회 준비가 한창이다.
아우구스트 신전
개선문
우리가 숙박한 숙소. Apartment Oliva
정말 넓고 예쁜 정원과 테라스를 갖추고 있는 멋진 곳이다.
이런 곳에서 1박밖에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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