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토이나 동굴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예약했다.
11시 30분 건데 좀 일찍 도착하여 주변의 프레드야마 성을 보러 갔는데 늑장 부리다가 동굴 시간에 맞춰가지 못했다.
그래도 다행히 12시 표로 바꿔줘서 동굴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주차권은 매표소에서 주차비를 내고 왔어야 하는데 그냥 오는 바람에 또 한바탕 쇼를 하고 주차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ㅎㅎ
프레드야마 성
포스토이나 동굴
성수기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인터넷으로 예약 안 했으면 못 들어갈 뻔.
우리가 타고 들어간 열차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7.27(토) 로비니-풀라 (0) | 2019.07.29 |
---|---|
2019.7.26(금) 피란 (0) | 2019.07.27 |
2019.7.24(수) 블레드 (0) | 2019.07.25 |
2019.7.23(화) 류블랴나-류블랴나성 (0) | 2019.07.24 |
2019.7.22(월) 이스탄불 환승 투어 (0) |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