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타고 블레드 호수로 갔다.
주차할 데가 없어서 애 먹다가 블레드 성에 올라가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는 2시간밖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내려와 겨우 주차장을 찾았는데 세울 데가 없어서 기다리다가 겨우 한 자리가 나서 세울 수 있었다.
블레드는 명성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성에서 내려다 본 블레드호수
블레드 섬 배 타고 가는 길
블레드 섬의 교회. 여기를 들어가려면 6유로를 내야 한다.
전반적으로 입장료가 비싸다.
배삯도 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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