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쉐어택시를 예약해서(10불) 뽀빠산에 갔다.
뽀빠산은 미얀마의 민간 신앙인 낫을 모셔놓은 사당이라고 한다.
원숭이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바나나를 사오는데 원숭이들이 마구 따라와서 좀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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