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마차 투어를 어제 예약했다.
아침부터 일몰 시까지라는데 사원을 하도 많이 가서 무슨 사원을 갔는지도 모르겠다.
거의 27개 정도를 간 것 같다.
바간은 참 평화롭고 기분 좋은 분위기다.
양곤이나 바고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다.
날이 흐려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데는 실패했다.
기억에 남는 사원은
아난다 사원, 탑빈뉴 사원, 고도팔린 파야, 부파야, 쉐산도 사원, 담마양지 사원, 술래마니 사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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