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아들을 아버지 없이 혼자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
화면을 좁게 보여줘서 답답했다.
답답한 현실을 나타내려 한 것 같지만(실제로 가끔씩 넓어지기도 한다.)
영화 내용도 답답한데 화면까지 좁으니까 숨이 막힐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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