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재미있게 봤지만 뭐가 다를까 싶어 볼까말까 했는데 보길 잘 했다.
영화와는 달리 춤과 노래, 음악이 어우러져 더 감동적이다.
발레 공연이 보고 싶어지기 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2.21(일) 마미 (0) | 2014.12.22 |
---|---|
2014.12.18(목) 국제시장 (0) | 2014.12.19 |
2014.12.3(수) 꾸뻬씨의 행복여행 (0) | 2014.12.07 |
2014.11.26(수)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0) | 2014.11.27 |
2014.11.23(일) 퓨리 (0) | 201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