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좀...나쁘지는 않으나 그리 좋다고도 할 수 없다.
경복궁 안에 총독관저를 두려는 총독과 명당이면서 흉지를 알려주려는 김 지관.
뭐 아무튼 그렇고 그런 얘기다.
하루키와 세린의 이야기는 뭔가 하다 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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