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하우스 2:10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2011)
Taipei Exchanges
8.2
카페 개업식에 초대한 친구들이 쓸모 없는 물건들을 선물로 들어와 시작된 물물교환 카페.
두얼과 창얼 두 자매와 어머니, 카페가 아기자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살면서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또 중요한 일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헌데 난 아직도 내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으니...아마도 이러다 끝날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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