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30(수) 감악산

 

감악산 입구 범륜사에 있는 옥으로 만든 것

 

 

카메라를 얼음물과 같이 두었더니 렌즈에 김이 서려서 마치 안개가 낀 것 같다. 

 

여기서부터 감악산 등산 시작

 

 

감악산엔 이런 숯가마터가 많이 있다.

 

 

 

 

만남의 숲에서 잠깐 쉬고...

 

 

얼굴 바위가 보이는 경치 좋은 능선에서..얼굴 바위 위에 있는 바위는 코뿔소처럼 생겼다.

 

아까 본 코뿔소처럼 생긴 바위 위다.

 

 

꽤 높이 올라왔는데 벤치가 있다. 여기서 잠시 쉬며 '월매' 막걸리를 먹었는데, 조선 간장 냄새가 난다나? 하여간 맛이 없다는 중론이다.

 

임꺽정굴 안내판

 

 

임꺽정굴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카메라가 흔들렸나보다.

 

 

 

 

 

 

 

감악산 정상에서 멀리 성모상이 보였다. 

 

 

원조 두지리 매운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