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왕국
오래 전 조선에 와서 '박연'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야했던 네덜란드인 '벨테브레'의 이야기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쓰고 있다.
새로운 이야기라 흥미로운 점이 없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재미없다 싶으면 끝까지 못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은 끝까지 읽기는 하였다.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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