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 : 30 구로
글러브 (2011)
GLOVE
8.8
처음에는 마구 웃기다가, 나중에는 눈물을 쏙 빼는 영화.
뻔한 이야기인데도, 감동하고 눈물이 나게 하는 감독의 저력이랄까...?
김상남 선수의 친구역의 조진웅...뚱땡이인데도 자꾸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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