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정각 신도림 골드클래스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2011)
8.9
미안하게도 아무도 없이 단 둘이 봤다.
신도림은 골드클래스 라운지에서 딱 커피만 준다.
그것도 카푸치노는 돈을 내란다.
영등포는 과자 등등 스낵도 주는데...
영화는 두말할 것 없이 재미있다.
김명민의 연기에 힘 입은 바 크겠지만, 유머와 스릴과 미스테리가 적절히 섞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게 보았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2.4(금) 환상의 그대 (0) | 2011.02.06 |
---|---|
2011.1.28(금) 평양성 (0) | 2011.01.28 |
2011.1.26(수) 글러브 (0) | 2011.01.28 |
2011.1.23(일) 윈터스 본 (0) | 2011.01.23 |
2011.1.19(수) 토일렛 (0) | 201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