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5 (금) 바나힐

 

2년 전 바나힐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안 갈까 하다가 심심해서 다시 갔다.

긴 케이블카를 탄다는 것 외에는 여전히 좋은 줄 모르겠다.

건물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이런 절도 못 보던 것 같다.

 

 

 

환타지 파크에 있는 왁스박물관에 갔다.

입장료는 10만동.

홍콩에 있는 것에 비하면 참 소박하다.

심지어 비슷하지도 않다.

 

베컴 부부

 

파바로티

 

비와 싸이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

 

주윤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영국 왕실 패밀리

 

테레사 수녀

 

나폴레옹

 

아인슈타인

 

성룡과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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