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은 호텔 셔틀을 타고 와서 갈 때는 택시를 탔다.
다낭 오는 비행기를 탈 때 만난 아가씨들과 같은 호텔에 묵게 되고 호이안도 같이 오게 돼서 택시비를 절약했다.
택시는 37만동 정도 나왔는데 2만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이다.
'모닝글로리'라는 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메뉴 선택에 실패해서 별로였다.
'까오 라우'라는 호이안의 국수를 먹어야 하는데 '반미'에 집착하는 바람에...
호이안에서 베트남 커피를 먹었다.
맛있다.
호이안은 야경이 멋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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