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파고다를 가려고 하다가 여행사 아가씨한테 설득당해서 가게 된 바이딘 파고다.
여기서는 파고다가 절을 뜻하나 보다.
하긴 절에는 기본적으로 파고다가 있으니 뭐 비슷하긴 하다.
가이드
오백 나한이라고 한다.
종각이다.
관세음전인데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한다.
모르고 찍었다.
그렇다고 지울 필요까지야 없어서...
바이딘 파고다는 이런 전기차를 타고 간다.
짱안이라는 곳인데 땀꼭과 비슷하지만 더 크다.
2시간 동안 배를 타는데 좀 힘들었다.
내리는데 다리가 굳어서 절뚝절뚝
2시간을 과하지 않나?
땀꼭이 나을 듯.
숙소의 수영장이다.
숙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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