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출신의 속물 변호사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변호사가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지만, 울화가 치밀어서 보기 힘들었다.
어떻게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사람을 그렇게 희생시킬 수가 있는지...
뇌 구조가 좀 다른 사람인 것 같다.
사이코패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2.25(수) 용의자 (0) | 2013.12.26 |
---|---|
2013.12.25(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0) | 2013.12.26 |
2013.12.11(수) 집으로 가는 길 (0) | 2013.12.12 |
2013.12.8(일) 어바웃 타임 (0) | 2013.12.09 |
2013.12.1(일)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