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느낀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지만, 그 소재로 인한 흥미보다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하루하루 삶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고자 하는 영화다.
어찌 보면 뻔한 주제이지만, 모든 소설이나 영화의 주제라는 것이 실은 그렇다.
단지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그 주제를 좀더 관객(독자)에게 절실하게 전달하느냐의 문제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상당히 성공적으로 주제를 전달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2.19(목) 변호인 (0) | 2013.12.20 |
---|---|
2013.12.11(수) 집으로 가는 길 (0) | 2013.12.12 |
2013.12.1(일)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0) | 2013.12.02 |
2013.11.29(금) 사이비 (0) | 2013.12.02 |
2013.11.27(수) 결혼전야 (0) | 201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