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분 영등포 롯데시네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011)
The Lincoln Lawyer
8.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전형적인 스릴러.
범인인 줄 알면서도 함정에 빠져 변호해야만 하는 변호사가 악질 의뢰인을 어떻게 잡아넣는가가 관건.
이 영화를 보면 그래도 속물은 악질에 비해 훨씬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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