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한성대 입구역에서 종주 팀과 만나서 마전터에서 점심 먹고 북악산과 인왕산을 넘어 숭례문까지...
인왕산 정상에서
혜화문
마전터 (점심 먹은 곳 : 소고기국밥이 정말 맛있다.)
숙정문
총 맞은 나무
북악산 정상(옛날에는 백악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창의문
인왕산 호랑이상. 좀 조잡하지 않나?
소의문터에서 숭례문 가는 길에 남은 성벽
숭례문에 있는 서울 성곽 길 표시
인왕산을 오르며 내려다 본 서울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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