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20분 비행기라 오전에 마라도를 갔다.
운진항(모슬포)에서 9시 40분 배를 타고 들어가면 11시 50분 배를 타고 나와야 한다.
올레 패스포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20% 할인도 해 준다.
한 바퀴 돌고 짜장면까지 먹고 오기에는 빠듯한 시간이다.
1시간 정도 더 여유를 주면 좋을 것 같다.
마라도에 도착하면 이런 해식 동굴이 맞이한다.
마라 분교
교회
한라산과 산방산이 보인다.
등대
성당
억새와 바다와 하늘
최남단비
사람들이 계속 사진을 찍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찍었다.
초콜렛 박물관
절
마라도 짜장면
톳이랑 한치(?)가 들어있다.
맛은 괜찮은 편. 그러나 비싸다.(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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