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숙소를 출발해서 포트리스를 거쳐 라스토케를 다시 갔다.
어제 문 닫았던 유료 구역도 구경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나오니 주인 아주머니가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다 주신단다.
버스는 12시 30분 버스.
12시 25분이 되니까 버스가 온다.
플리트비체에 도착한 시간은 1시 20분 경.
숙소에서 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왔다.
플리트비체에서 3박하는데 연박할 곳이 없어서 1박, 2박으로 나누어서 하게 되었다.
오늘은 Lujko Apartment, 내일부터는 Sweet Dreams Apartment다.
알고 보니 공교롭게도 바로 같은 건물이었다.
내일 아침 9시에 Sweet Dreams에 짐을 맡기기로 했다.
요새 가는 길
요새
나폴레옹 창고라나?
유료 구역 입구
18세기 방앗간
라스토케 숙소
Cherr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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