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25분 에어 부산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로그인 렌터카에서 아이오닉 전기차를 빌렸는데 충전하는 게 좀 성가실 듯하다.
재연식당에서 엄마 정식을 7000원에 먹었는데 가격도 싸지만 푸짐하고 맛도 좋았다.
해녀박물관에 차 세워두고 21코스를 걸었다.
등대풀이란 신기한 것도 보고
유채꽃도 보고
버려진 무밭의 아까운 무를 보며
종점인 종달 바당에 도착했다.
종달초등학교까지 좀 걸어와서 버스 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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