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은 연극인 것 같다.
관객도 많았다.
하지만 나에겐 좀 지루했다.
그리고 소극장은 아무래도 좌석이 불편하다.
이제 소극장은 젊은이들에게 양보하고 좌석이 편안한 대극장 공연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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