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시달리는 여자가 당당하게 살아내는 이야기다.
절망적인 상황임에 분명한데도 끝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파산신청을 하도 채권자들과 싸우는 모습이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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