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산행 자전거 여행

2014.2.25(화) 보령댐 양각산

신정은 2014. 2. 25. 15:31

보령댐 물빛 공원 통나무집 앞에서 산행 시작

467미터인데 길이 생각보다는 험하다.

안부쉼터~정상~삼사당으로 내려와서 차를 세워놓은 통나무 휴게소로 다시 걸어왔는데 거리는 약 3.7킬로미터 시간은 휴식 시간 포함 2시간쯤 걸렸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모든 것이 뿌옇다.

 

안부쉼터에서 조금 더 가면 이런 푯말이 있고, 트랭글이 우각산 뱃지를 준다.

정상은 조금 더 가야 한다.

 

여기사 정상이다.

 

역시 미세머지 때문에 호수가 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