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이야기.
이 사람의 소설은 영화로 만들기 좋은 것 같다.
줄거리를 전댤하는 데만 충실할 뿐 소설의 미덕인 그 작가만의 문체의 향기가 없다고 할까?
김려령의 '완득이'처럼...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6.13(목) 파리는 사랑한다 행복할 자유를(이보경) (0) | 2013.06.13 |
---|---|
2013.6.10(월) 천국의 소년(이정명) (0) | 2013.06.11 |
2013.5.30(목) 해변의 카프카(무라카미 하루키) (0) | 2013.05.30 |
2013.3.2(토) 잘 자요 엄마(서미애) (0) | 2013.03.02 |
2013.2.23(토)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이재익) (0) | 2013.02.25 |